[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9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네시스 EQ900' 신차발표회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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