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77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자회사 씽크프리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약 76억8079만원의 자사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수는 총 36만821주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