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갈매기, 대만 진출 '중화권 공략 강화'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디딤(대표 이범택)의 마포갈매기가 대만 1호점을 오픈 하며 중국을 중심으로 홍콩, 대만 등 중화권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마포갈매기 대만 1호점이 위치한 옌지제는 카페거리, 송산문창원구, 국부기념관 등 다양한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마포갈매기 대만점은 오픈과 동시에 대만 사람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마포갈매기 대만점은 오픈 당일 대만 국영 방송국 TTV 뉴스에서 방송할 만큼 화제가 되고 있다.방송에서는 마포갈매기의 주 메뉴인 갈매기살과 돼지껍데기 소개와 함께 마포갈매기만의 특화된 불판으로 고기를 굽는 동안 계란크러스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부각됐다.현재 마포갈매기 대만점은 1000만원 이상의 높은 일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디딤의 마포갈매기 관계자는 “마포갈매기만의 경영 노하우와 맛으로 중국과 홍콩에 이어 대만까지 진출하게 됐다”며 “중화권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등 전 세계 시장에 진출, 마포갈매기를 한류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식회사 디딤은 고깃집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마포갈매기를 런칭한 이후 4년 만에 전국 450개 매장을 오픈한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현재 미국, 중국,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약 30여 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외식프랜차이즈 기업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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