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4일 중앙선 의성역(경북 의성군 의성읍)에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 의성지역 착공식’을 개최했다. 복선전철은 총 사업비 3조7062억원을 투입,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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