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리스탈 헤프너, 남심 사로잡은 섹시 산타

사진출처=크리스탈 헤프너 SN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창립자 휴 헤프너의 60살 연하 아내 크리스탈 헤프너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섹시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사진 속 크리스탈 헤프너는 다리라인과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절개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붉은 색상의 드레스에 맞춰 쓴 산타 모자가 눈길을 끌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1407571496365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