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내년 1월31일까지 캐논 대표 엔트리급 DSLR·미러리스 구매 고객 대상정품 배터리에 카메라 액세서리 1종 추가 증정[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연말을 맞아 내년 1월31일까지 캐논 카메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배터리와 카메라 액세서리를 함께 증정하는 '더블 드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 대상 제품은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3'와 현재까지 15만 대 이상 판매 된 캐논의 베스트셀러 모델 'EOS 100D', 캐논의 대표 가족용 카메라 'EOS 700D', 'EOS 750D' 등 총 4종의 캐논 대표 엔트리급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다.캐논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 카메라 사용 시 꼭 필요한 배터리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카메라 액세서리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먼저 EOS M3 구매 고객에게는 EOS M3용 정품 배터리를 증정하며, 이와 함께 '전용 속사 케이스', '미러리스 전용 파우치', '가죽 넥 스트랩' 등 다양한 추가 액세서리가 준비돼 있어 고객이 선택 가능하다.올해 캐논의 베스트셀러 DSLR 카메라 DLS EOS 100D, EOS 700D, EOS 750D의 구매 고객에게도 정품 배터리와 함께 'EOS 프리미엄 넥 스트랩', '가죽 넥 스트랩’, 'DSLR용 줌백' 등 캐논이 마련한 DSLR 액세서리 중 고객이 원하는 1종을 추가 증정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벤트 대상 제품 구매 후 내년 2월5일까지 캐논 공식 홈페이지에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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