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토리, 계열사 유상증자 100억원 출자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팜스토리는 계열사인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9.6%이며, 취득 후 보유 지분은 56.21%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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