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네이처셀은 30일 사업 확장을 위해 일본 제조업체 R-Japan 주식 91만8919주(지분율 30.38%)를 77억7504만원에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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