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강원도와 영국 멀린사가 레고랜드 사업 정상화 추진협력을 재차 언급해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엔티피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27일 오전 9시29분 엔티피아는 전장대비 55원(3.61%) 오른 158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강원도를 찾은 영국의 멀린 엔터테인먼트 그룹 닉바니 대표이사와 존 야곱슨 개발총괄 사장은 레고랜드 부지에 대한 문화재 발굴 및 진입교량 건설 등 '레고랜드 코리아' 조성공사 현장을 돌아보고 테마파크 개장목표 달성을 위한 강원도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전날 강원도는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기반조성 및 문화재 발굴복토, 진입교량 가설 등 시설공사에 대한 본격적인 추진체제를 구축해 당초 목표대로 2017년 하반기에는 개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레고랜드 개발은 엘엘개발이 주도 중이며 컨소시엄에는 영국 멀린그룹과 강원도·현대건설·엔티피아·한국투자증권·서브원이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대건설과 엔티피아는 레고랜드 시공사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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