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다문화 가정 요리
지난해 개소한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는 가산로 116 3층에 위치해 외국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강의 공간과 함께 작은 도서관·소강당공연장으로 이용할 수 다목적 공간, 어린이방 등이 설치돼 있다. 특히 거주외국인·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만두 빚기,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콩국수 만들기,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 만들기, 추석맞이 모둠전 부치기, 한복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매월 진행함으로써 한국 문화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송유근 사회복지과장은 “그 동안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는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며 “김장 체험 행사는 처음 진행하는 만큼 김장에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거주 외국인들과 다문화 가족의 한국 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