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기자
23일 오전 롯데몰 수원을 찾은 고객들이 ‘시간여행 추억상점’ 행사에서 추억의 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롯데몰 수원이 TV 프로그램 ‘응답하라 1988’ 열풍 속에서, 80~90년대 추억의 물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시간여행 추억상점’ 행사를 진행한다.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장을 80년대 교실로 연출하고 그 시절의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전시한다. 또한 80년대 교복을 입은 진행요원들과 함께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