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나진구 중랑구청장
이에 구에서는 11억3700만원 예산을 투입, 신내동에 체육공원을 내년도 8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또 신내3택지에 7억2500만원을 확보, 내년도 12월까지 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이런 구민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구청장이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이날 ‘나찾소’에서는 체육관 셔틀버스 이용 문제, 주차장 추가 설치, 신내공원 다목적체육관 보수, 겨울철 난방 문제, 수영장 개선요구, 헬스장 노후 기구 교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그동안 12차례 나찾소를 개최한 결과 157건의 민원을 현장에서 접수 받아 90% 이상을 해결하거나 처리 중에 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현장에 가봐야 구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고, 문제에 대한 답도 찾을 수 있다” 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생활 전반에 대해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