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2일 전남도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여수 거문도와 백도를 방문했다. 선박을 이용해 백도주변을 탐방하고, 거문도 수협위판장, 삼산면 시가지와 역사문화공원 둘레길, 거문도 뱃노래 전수관, 거문대교 등을 둘러봤다. 사진제공=전남도<br />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2일 전남도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여수 거문도와 백도를 방문했다. 선박을 이용해 백도주변을 탐방하고, 거문도 수협위판장, 삼산면 시가지와 역사문화공원 둘레길, 거문도 뱃노래 전수관, 거문대교 등을 둘러봤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2일 전남도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여수 거문도와 백도를 방문했다. 선박을 이용해 백도주변을 탐방하고, 거문도 수협위판장, 삼산면 시가지와 역사문화공원 둘레길, 거문도 뱃노래 전수관, 거문대교 등을 둘러봤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2일 전남도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여수 거문도와 백도를 방문했다. 선박을 이용해 백도주변을 탐방하고, 거문도 수협위판장, 삼산면 시가지와 역사문화공원 둘레길, 거문도 뱃노래 전수관, 거문대교 등을 둘러봤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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