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부터 세 번째)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총재는 "다양한 리스크가 상호 연계돼 복합적으로 발생할 경우 우리 경제도 부정적 충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 박종복 SC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이 총재, 이광구 우리은행장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