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든어택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유 측이 2015 MAMA 불참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19일 오전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에 "시상식 보이콧은 사실이 아니다. 시상식 출연과 관련해 주최 측으로부터 요청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MAMA로부터 섭외 받은 적 없으며, 다른 시상식도 마찬가지다. 지난 '2015 멜론 뮤직 어워드'는 중국 팬미팅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이번 주부터 전국 콘서트가 있어서 스케줄의 문제도 있다"며 "다른 시상식 불참은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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