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기자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자연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알로에 신제품 ‘K-알로에’의 론칭 페스티벌에 고객을 초청한다고 18일 밝혔다.12월 출시를 앞둔 K-알로에는 ‘알로에 베라겔AD 20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지난 5월 ‘제주 생산시대’ 출범 이후 원스톱 생산시스템을 거쳐 만들어진 첫 알로에 제품으로, 알로에 최적 재배지인 제주산 알로에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며 6시간 만에 모든 공정을 마친 고품질 알로에 제품이기도 하다.이번 론칭 행사는 12월부터 수도권, 호남권, 경상권 각 권역 별로 순차 진행되며, 신제품 K-알로에 소개와 축하 공연 및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그 동안 주요 신제품 론칭 행사의 경우 기존 카운슬러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에는 고객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일반인까지 초청해 전국 규모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김정문알로에 신제품인 ‘K-알로에 프라임’ 1병을 증정해 직접 시음해볼 수 있게 했다. 권역 별 행사는 수도권은 12월1일 오후 2시 서울 더케이(The-K) 호텔, 호남권은 12월2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 경상권은 12월8일 오후 2시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김정문알로에 전국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대표전화(1588-8870)를 통해 하면 된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