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545억원 규모 공사수주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대우건설은 엠에이엠과 3545억6067만원 규모 용인 성북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3.5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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