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모델들이 '명인명촌 초산정 초배즙'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3개 점포에서 16일 '명인명촌 한상준 초배즙'을 선보인다. 명인명촌은 국내 각 지역별 명인들이 직접 손수 만들고 있는 토속 식품을 소개하는 특화 브랜드다. '명인명촌 한상준 초배즙'은 천연발효된 3년 숙성 오곡초와 도라지, 생강, 은행이 배즙과 어우러진 과채음료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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