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몸매 끝판왕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게재된 사진을 보면 거품이 잔뜩 풀어진 욕조 속에 글래머 모델이 자신의 가슴을 움켜쥔 채 앉아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8031422415898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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