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무료식당 청소년 밥퍼 러브투게더 1주년 기념행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6일 오후 7시 노원구 보건소 앞에서 ‘심야 무료식당 청소년 밥퍼 러브투게더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상계교회 부설 사단법인 참오름 주최로 열린 행사에 앞서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학교 밖을 겉도는 청소년과 만나 대화하고 식사 및 진로,고민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청소년 밥퍼 행사는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노원구청 보건소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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