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4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GS건설은 주식회사 인성티앤조이에 대한 14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약 3조5816억원) 대비 3.99%에 해당한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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