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컴백 앞두고 '분위기 여신'으로 변신

가비엔제이. 사진=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 KW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노시현, 제니, 건지)가 올 가을 컴백을 예고했다. 가비엔제이의 소속사 굿펠라스-KW 엔터테인먼트는 2일 가비엔제이의 정규 7집 Part 1 '헬로(hello)'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가비엔제이는 숲속을 배경으로 3인 3색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을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고혹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멤버들은 타이틀곡 '헬로'의 작곡은 물론 뮤직비디오, 안무, 의상 콘셉트까지 앨범 제작 전반에 두루 참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10년을 맞아 가비엔제이의 열정으로 만든 앨범"이라며 "그 동안 가비엔제이의 노래에 목말랐던 팬들에게 갈증을 풀어줄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가비엔제이는 오는 3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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