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학교 야구부 지원 육성기금 전달식
기금은 학교 당 300만원이 전달돼 학교 예산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야구부 지원금 재원은 100% 서울시 체육진흥기금이며, 5개 학교 야구부 야구공?배트 등 구입비로 활용된다.이해식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마야구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분들과 야구부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 바란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