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로, 르꼬끄 스포르티브 등 신규 입점 브랜드 특가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마리오아울렛은 30일부터 11월5일까지 르꼬끄 스포르티브, 엄브로, 푸마, 아식스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한다. 우선 폴더, 엄브로, 르꼬끄 스포르티브 등 신규 입점 스포츠브랜드의 오픈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30일 오픈하는 슈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폴더’에서는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빈티지한 디자인의 운동화는 1만원, 로퍼는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엄브로에서는 야외 활동이 편한 스웨트셔츠와 후드티셔츠를 각각 7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르꼬끄 스포르티브에서는 트레이닝복 상?하의 세트와 점퍼를 각각 21만원대와 2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3관 지하 1층에서는 아식스, 푸마, 스코노 등 인기 브랜드에서도 최대 80%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아식스에서는 최대 80% 할인해 패딩점퍼와 트레이닝 팬츠를 각각 2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고, 푸마의 러닝화는 3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겨울 시즌 인기 아이템인 스코노의 패딩부츠는 최대 60% 할인해 5만원부터 판매한다. 한편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1관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블랙마틴싯봉의 론니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블랙마틴싯봉의 론니데이 행사에서는 슈즈 1켤레 구매 시 1켤레를 무료로 증정하는 ‘1+1’ 이벤트와 가방 1개 구매 시 50% 할인, 2개 구매 시 6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만 구입할 수 있는 론니데이 전용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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