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이서울 대신 'I SEOUL U'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브랜드 선포식에서 내빈들과 함께 새롭게 선정된 서울브랜드 'I.SEOUL.U' 현수막을 펼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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