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하워드[사진=김현민 기자]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2016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문태영과 하워드가 2쿼터를 다섯 점차로 앞선 채 마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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