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독일 뮌헨 소재 싱크탱크인 이포(IFO)는 독일의 이번달 기업신뢰지수가 108.2를 기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기록 108.5보다는 0.3포인트 낮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107.8을 0.4포인트 상회하는 수준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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