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11월 2일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일본 측에 제의했고 현재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6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 기간 방한할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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