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회장(왼쪽)과 김주하 은행장 등 NH농협 금융계열사 CEO 등 임직원들이 26일 서울 중구 농협본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를 만들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 준비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는 쌍문동 노인복지센터 등 8개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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