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풍년제과 초코파이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세계는 오는 27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1951년 오픈해 3대째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있는 전주의 대표 디저트 브랜드 PNB㈜ 풍년제과의 장인이 하루 1만개 이상이 팔려나가는 수제 초코파이 제작 시연회를 업계 최초로 펼친다.수제 초코파이(1600원) 이외에도 촉촉한 옥수수 카스텔라 속에 호두, 모카크림, 딸기잼이 어우러진 ‘콘 붓세’(1600원), ‘땅콩센베’, ‘파래센베’, ‘깨센베’, ‘생강센베’(각 8000원) 등 PNB㈜ 풍년제과의 역사 깊은 디저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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