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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SPC그룹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크라상이 할러윈데이를 맞아 오레오 쿠키를 넣은 치즈케이크 등 다양한 핼러윈 제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한정 판매되는 제품은 ▲블랙 쉬폰 사이로 오레오쿠키를 부숴 넣은 치즈크림을 듬뿍 넣은 케이크 '오레오!치즈듬뿍할로윈쉬폰'(3만7000원) ▲ 익살스러운 모양의 호박 초콜릿이 돋보이는 케이크 '할로윈엔 초코를 가득가득'(3만7000원) ▲ 왕눈이 유령의 딸기 생크림 케이크 (3만6000원) 등 3종이다. 또한 귀여운 유령 모양과 핼러윈의 상징인 호박 모양 등으로 구성된 쿠키세트 4종도 함께 출시된다. 미이라쿠키, 고스트쿠키, 펌프킨쿠키, 진저맨 쿠키 등 낱개 제품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해당 제품들은 오는 31일까지 판매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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