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지난 17일 '굿모닝! 양림' 축제가 열리고 있는 사직공원 메인무대에서 봉주초 오케스트라, 함세아 앙상블, 빛고을 협동조합 등 총 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오카리나 마을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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