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신후는 중국 현지 합작회사 설립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는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을 위한 본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14일 공시했다.사측은 "9월20일 중국 동발전자과학기술 유한주식공사 및 단동 홍룬로봇과학기술 유한공사와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제조를 위한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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