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남구새마을회, 남구새마을부녀회, 남부의용소방대, 해병대남구전우회 등 5개 단체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주도 깨끗한 마을 가꾸기 추진을 위한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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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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