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꽃향기 속에서 레일바이크 타는 관광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청명한 가을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한글날이자 휴일인 9일 제15회 곡성 심청축제가 열리고 있는 섬진강기차마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꽃향기속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