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 8일 방림2동 사랑의 식당에서 ‘하!하!하! 행복한 거점경로당 종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총 12회 동안 진행됐다.<br />
노해섭 기자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