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사진=SM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첫 번째 솔로음반 '아이(I)'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태연은 7일 자정 첫 솔로 앨범 '아이(I)'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아이'가 국내 주요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관심이 크다.태연의 솔로 앨범은 이날 오전 8시(한국시간) 브루나이, 코스타리카,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파나마,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12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스웨덴 2위, 멕시코 3위, 일본 4위, 핀란드와 뉴질랜드, 포르투갈 5위, 미국 10위 등 총 25개국에서 톱10위 안에 들었다. 타이틀곡 '아이'는 태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직접 작사한 곡으로, 스포트라이트 속에 감춰진 진솔한 감정과 앞으로의 다짐 등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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