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진기자
SK케미칼은 1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배우 지진희씨와 함께 독감 예방접종 독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1일 서울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배우 지진희씨와 함께 독감 예방접종 독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씨는 SK케미컬이 개발한 국내 최초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의 홍보대사를 맡고있다. 스카이셀풀루는 유정란을 사용하지 않고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된 독감백신이다. 항생제나 보존제를 넣지 않아 항생제 과민방응이나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도 안심하고 접종이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