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는명절 연휴인 지난 28일(월)부터 소비가 급증하는 ‘골든위크(Golden Week, 황금쇼핑 주간)’에 주목해 '그랜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실시한다.유아, 아동, 여성, 남성패션 및 패션잡화, 생활용품까지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다양한 사은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해 명절 직후 고객 흡수를 통한 내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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