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호주서 알파-1 안티트립신 제조관련 특허 취득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알테오젠은 호주에서 '신규한 알파-1 안티트립신 변이체, 이의 제조방법 및 용도'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 특허는 폐기종(emphysema)과 당뇨병 치료제로 쓰이는 물질인 알파-1 안티트립신을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제조하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기존의 혈액에서 추출한 알파-1 안티트립신 대비 지속성이 3배 이상 증가된 신규 물질이다.회사 측은 "기존의 알파-1 안티트립신은 모두 혈액에서 추출한 물질인데, 당사는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알파-1 안티트립신을 제조하는 방법을 특허 취득한 것"이라며 "이 물질을 활용해 폐기종 치료제는 물론 당뇨병 치료제로의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 특허는 호주 이외에 한국, 미국에서 등록이 완료됐다. 일본, 유럽, 중국 등에서는 출원이 된 상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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