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일본어학과(학과장 정하준)는 21일 국제회의실에서 2016 일본어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실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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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영회에서는 정재호, 김정연, 오쿠보 시오리(2년) 등 3명의 재학생이 한국어 번역을 맡아 준비한 일본 애니메이션 ‘반딧불이의 숲으로’가 상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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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기, 박순애, 가다레이코 교수를 비롯한 재학생 40여명은 이날 재학생이 직접 번역한 애니메이션을 함께 관람하며 일본 문화를 이해하고 일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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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어학과는 재학생의 일본 문화 이해 및 일본어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애니메이션을 번역해 상영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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