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웰컴 투 오토그라프 컬렉션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호텔 더 플라자는 레스토랑, 객실 등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웰컴 투 오토그라프 컬렉션'을 오는 29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이번 웰컴 투 오토그라프 컬렉션은 지난 17일 진행된 더 플라자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토그라프 컬렉션과의 전략적 제휴를 기념해 준비한 특별 프로모션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 레스토랑과 객실 이용 등에 할인이 적용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객실 패키지의 경우, 인터파크, 호텔엔조이, 호텔조인 등의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완벽한 도심의 전망과 유니크한 객실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디럭스 객실에 클럽라운지 이용 혜택(2인)을 포함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 18만9000원(세금·봉사료 별도, 2인 기준)에 제공하며, 식음 프로모션의 경우 25일부터 29일까지 호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코스 메뉴를 5만5000원(세금·봉사료 포함, 1인 기준)에 즐길 수 있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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