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CITY',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유일한 주거타운

교통환경 최적의 입지 편의성 탁월

문현금융단지

부산 문현금융단지 복합개발사업 2단계 사업 'BI City(Busan International City)'가 1만 2천276㎡ 부지에 지하 7층~지상 36ㆍ49층 2개 동으로 구성된다. 뮤지컬 전용극장, 소호 패션스트리트, 306실 비즈니스호텔까지 갖춘 BI CITY는 타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평면설계로 3.3㎡당 700만 원대 분양가에 총 783세대 규모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여기에 1800석 규모의 뮤지컬 전용극장, 소호 패션스트리트, 306실 비즈니스호텔까지 갖춰 주변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BI CITY’는 구성 뿐만 아니라, 문현금융단지 내 유일한 주거타운으로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고속도로와 동서고가도로가 인접하며 부산역, 김해국제공항 등 시내ㆍ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이 수월해 입지적으로도 편의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BI CITY’는 그간 주거시설이 없어 큰 불편함을 제기했던 문현금융단지 내 종사자들의 주거 수요 해소는 물론 306실의 비즈니스호텔 건립으로 첨단복합타운 형성에 가치를 더할 것이라 예상된다. ‘BI CITY’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중동 1336-2번지에 마련되며, 9월 중 오픈예정이다.분양문의) 051-804-3330BI CITY 공식 홈페이지)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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