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영하 특강 포스터
이날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특히 구는 이번 강좌에 노원구 통장 700여명, 주민자치위원 340명 등 약 1000명을 초청해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의 대응법’과 ‘에코센터 체험교육’ 등 시민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김성환 구청장은 “최근의 조사결과에서 보듯 우리나라 국민의 연간 독서율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 독서율 증진의 일환으로 구는 ‘노원 한 책 읽기 운동’, ‘오늘은 책 읽는 날’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마침 김영하 소설가의 재치 있는 언변으로 독서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소설가 김영하는 ‘2013. 제8회 에이어워즈 인텔리전트부문 수상’, ‘2012. 제36회 이상문학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말하다’, ‘살인자의 기억법’, ‘오빠가 돌아왔다’ 등 저서가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