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니온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발대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일 천안시 소재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MG희망나눔 대학생 서포터즈 영유니온' 1기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정연석 감독이사 외 10명의 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과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예정인 84명의 영유니온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교육 워크숍과 함께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영유니온 1기는 내년 1월까지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의 홍보대사역할을 하게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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