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한토신과 421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서희건설은 한국토지신탁과 421억원 규모의 용인 성복 스타힐스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48%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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