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운데)가 11일 오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15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지사는 “전남은 ‘숲 속의 전남’만들기 브랜드시책을 통해 매년 1천만 그루, 10년 동안 1억 그루를 심을 계획”이라며 “특히 순천만정원을 국가정원 제1호로 만든 것처럼 저탄소 실천운동에서도 제1호 도가 되도록 도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1일 오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15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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