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멀티 플랫폼 TCG(Trading Card Game, 카드 거래 게임) '하스스톤'의 인기 콘텐츠인 '선술집난투'가 10일 '죽음의 메아리는 두 번 울린다'를 주제로 색다른 경기 진행 방식을 선보여 유저들의 이목을 끄는 가운데 유저 커뮤니티 '하스스톤 헝그리앱'에서는 유저들에게 다양한 물품을 살 수 있는 금전적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지정 직업 승리 하기(사냥꾼)'로 '하스스톤'의 직업 중 하나인 '사냥꾼'을 선택해 게임에서 승리한 화면을 '하스스톤 헝그리앱' 커뮤니티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헝그리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밥알 포인트를 지급한다. 본 이벤트는 11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 헝그리앱' 커뮤니티 이벤트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헝그리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 헝그리앱 내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밥알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밥알 포인트는 '헝그리앱헝앱샵'에서 '구글플레이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리그오브레전드 RP'를 비롯해 각종 게임 아이템, 아프리카TV 퀵뷰, 롯데리아버거세트, 던킨도너츠팩등, 게임 및 실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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