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9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5년 지역희망박람회’에 참가, ‘시민행복, 안전한 일상, 첨단과학기술 대전’을 주제로 부스를 설치·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개막식 후 권선택 대전시장의 안내를 받아 대전 전시관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역 안전상황을 보고받으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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