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95%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출시한 게임 사전등록 및 무료 쿠폰 지급 전용 어플리케이션 '모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게임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출시 1개월 만에 여타 경쟁 어플들을 제치고 사전등록 쿠폰 어플 중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모비'는 주요 메뉴를 원터치로 조작할 수 있는 편의성을 앞세운 것이 특징으로, 회원 가입, 사전등록 참여, 게임쿠폰 발급, 쿠폰 나눔 등을 모두 한번의 클릭으로 가능하도록 구현하였다. 특히 쿠폰 나눔 기능은 경쟁 어플을 압도하는 쿠폰 수와 선물 기능을 통해 유저들의 자발적이고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며 독보적으로 많은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현재 '엔젤스톤','뮤오리진', '대항해시대5', '천지를베다', '갓오브하이스쿨', '그랜드체이스M', '클래시오브킹즈'와 같은 인기 게임은 물론 얼마 전 출시한 '도미네이션즈', '모두의경영', '원더5마스터즈', '러스티블러드', '크로스서머너', '나이츠오브클랜', '난투' 등과 같은 신작 게임 쿠폰도 모두 구비하여 유저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오는 9월20일까지 어플 출석, 사전 예약 참여, 친구 가입 등으로 획득한 응모권을 통해 현금, 백화점상품권, 구글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등 원하는 상품에 응모를 하면 임의 추첨을 통해서 당첨자에게 총 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모비' 어플 내의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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